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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경제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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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독서로 요즘은 편리하게 독서를 할 수 있기도 하다....

독서는 수동적인 독서보다 능동적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독서도, 모든 배움에서와 마찬가지로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깨어 있는 읽기를 위해 질문을 던지고 책에서 해답을 찾기 위해 읽는 것입니다.

깨어 있는 말은 눈만 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는 것입니다. 즉 책의 내용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답해야 할 질문을 책에게서 찾는다는 것입니다.

 

능동적인 읽기와 수동적인 읽기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능동적인 책 읽기를 수행하면 정말로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오락이 아닌 일을 하면 사람은 피로해집니다. 만일 책을 한두 시간 읽고도 전혀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면 능동적으로 독서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능동적인 독서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표지는 노트를 하고 메모를 하며 책에 표시를 하고 여백에 표시를 하며 중요한 구절에 밑줄을 긋는 것 등의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독서는 경제의 선순화 구조처럼 즉,소비가 일어나면 기업이 생산을 늘릴 것이고,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투자와 고용을 늘리게 되고, 그러면, 다시 고용이 늘어난 만큼 소득이 향상되어 다시 소비의 증가라는 경제의 선순환 구조처럼 독서도 시스템처럼 능동적으로 책 읽기의 선순환 구조를 위해 적극적으로 읽고, 읽고 나서 생각하고, 알고 있던 지식과 크로스 체크해가며 계속 활용해 가면 계속 읽고 싶어지는 이유가 만들어지고 욕심도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책에서나 찾아야한다는 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오르는 것은 물가와 스트레스성 혈압이요, 오르지 않는 것은 남편 월급과 아들, 딸의 경제의

경제의 현실에 대한 불만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한 행복을 책에서 찾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르는 것은 물가와 혈압이고, 오르지 않는 것은 직장인의 월급과 자녀의 성적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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