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원주택 잔디깎는 기쁨-잔디와 잡초의 공생 가끔은 브런치작가 플랫폼에 올린 글이 생각나게 되어 필자가 발행한 브런치글을 올려봅니다.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을 짓고 좋은 공기 청정 환경에서 보내는 행복도 있지만 그 어떤 것도 권리를 지키려면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하며 노력이 필요하다. 넓은 잔디가 녹색으로 쫘악 깔리고 앞이 트인 전원주택의 모습을 기대하며 정원의 풀냄새와 새파란 잔디를 보는 것도 좋지만 잔디를 관리하는 노력과 시간으로 정성을 들여야 한다. 잔디 깎기는 봄부터 초가을까지는 적어도 2주에 한 번은 꼭 깎아주고 풀도 뽑아주어야 하고 잔디정원 잡초도 뽑아 주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을 하면 안 된다. 그래야 보기에도 좋고 잔디정원을 가꾸는 의미가 있다. 가꾸고 관리하지 않으면 잔디정원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미관상으로도 안 좋아.. 더보기 이전 1 다음